편안히 잘쉬고 왔어요~♡

작성자
김미영
작성일
2020-08-05 09:09
조회
1910
이번 휴가때 가서 1박이었던게 아쉬움이 느껴질만큼
잘 쉬다왔어요~
객실내 이불 집기등등 신경쓰신게 느껴지게 깨끗하고
꼼꼼히 잘준비되어 있었고 계곡도 너무 좋았어요
장마기간이라 물놀이를 못한게 아쉬웠지만 보기듣기만
해도 시원했어요
사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엄마와 즐거운
기억 남기고 왔습니다
챙겨주신 사과랑 복숭아도 맛있었어요!!
가을쯤 사과가 읽을때쯤가면 또 엄청 좋을거 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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